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코레일 FC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99BB46335BF5A30306.jpg]] * 2018년에는 기존의 흰색이 아닌 빨간색을 홈 유니폼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1년만에 다시 하얀색으로 변경했다. * 축구팬 사이에서 불리는 별명으로 '''로코모티브 대전'''이 있다. 여러 언어에서 로코모티브는 기관차를 뜻하는데 국가의 철도청이 축구단 운영에 개입하고 있는 경우 팀 이름 앞에 로코모티브를 붙이는 일이 많이 있어서 붙여진 별명이다.[* 대표적으로 러시아의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우즈베키스탄의 [[로코모티프 타슈켄트 FK]]가 있다.] * 모기업이 [[한국철도공사]]이다 보니 KTX는 기본적으로 제공받고 경기를 다닌다고 하며 팀에 공헌도가 있는 선수들을 한국철도공사의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제도가 있다고 한다.[[https://www.sports-g.com/2019/11/04/%eb%8c%80%ec%a0%84%ec%bd%94%eb%a0%88%ec%9d%bc-%ea%b9%80%ec%8a%b9%ed%9d%ac-%ea%b0%90%eb%8f%85%ec%9d%b4-%ec%a7%81%ec%a0%91-%eb%b0%9d%ed%9e%8c-%ec%84%a0%ec%88%98%eb%93%a4-%ec%a0%95%ea%b7%9c%ec%a7%81|#]] 그리고 이번 2019년 FA컵 결승에도 '''한국철도공사 정규직 특채가 걸려있다.''' 다만 모든 선수가 다 정규직 전환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12년에 내셔널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김승희 감독이 팬들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는데, 그 자리에서 내셔널리그 우승으로 정규직 전환되는 선수가 2명이라고 밝혔다. 이를 미루어 보면, 인사고과와 관련된 점수가 있고, 대회 우승 및 준우승 등으로 점수를 부여하며, 그 점수를 만족시키는 사람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킨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최소 몇 년 정도는 한 팀에서 꾸준히 공헌할 수 있는 선수여야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 [[2019년]] [[한국 내셔널리그]] 참가 당시 기준 대전 한국철도의 경우 선수 최저 연봉이 3천만원 중반대이며, 출전 수당으로 한경기에 단 1분만 뛰어도 20만원이 나온다고 한다.[[https://youtu.be/wtx6br6Jehg|#]] * 스포츠니어스 대표기자 김현회에 따르면 [[2019년]] [[한국 내셔널리그]] 해체 당시 이를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던 구단 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유는 노조의 세가 강한 공기업 특성상 비용이 올라가는 통합 [[K3리그]] 참가에 부정적이어서 잔류하는 팀이 있다면 [[내셔널리그]]에 남으려 했지만 대부분의 구단이 통합 [[K3리그]]에 참가하게 되면서 결국 [[K3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사로 인해 2022년부터 홈구장인 한밭종합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한다. 한밭종합운동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예정지로 이전하게 되며, 새 종합운동장이 조성되기까지 충남대학교, 대전체육고등학교 등이 육상 훈련장으로 사용되고 실업축구팀 코레일 홈구장으로는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이 활용된다.[[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752|#]] 이후 서남부권에 대체 경기장이 완공 되면 홈구장도 그곳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 2014년 인천에서 대전으로 연고지를 이전했지만 2018년까지 경기만 대전에서 하고, 경기도 안양시에서 숙소생활을 했다. 이후 안양 숙소가 노후화되어 2019년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클럽하우스를 마련해 이전하면서 완전한 대전 연고 세미프로구단이 되었다. * 1990년대 초반까지는 대회에서 늘 꼴찌를 도맡는다고 해서 '''꼴도청'''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었으나 1999년 이현창 감독 부임이후 2000년 6월 춘계 실업연맹전에서 무패 우승을 하면서 강팀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성적이 좋아지면서 모기업 한국철도 역시 구단 버스를 제공하고 열악한 숙소를 개선시켜 주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게 되었다.[* 이전까지 전용훈련장이 없어서 한강 둔치에서 조기축구회와 연습 경기를 하기도 했고, 구단버스도 없어서 원정을 갈 때 선수들의 개인차량을 나눠타서 이동했고 식사는 집에서 싸온 김밥에 휴게소에서 산 라면으로 떼우기도 했다. 숙소도 열악해 비만 오면 물이샜소, 조리사가 없어서 이현창 감독이 장을 봐오면 그의 부인이 음식을 만들어서 선수들을 먹였다고 한다.] *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이을용]]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에 실패해 [[제주 유나이티드|부천 SK]]로 입단하기 전까지 이 팀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철도청에 들어오기 전에 충북 제천시 한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로 잠시 일했는데 당시 별칭이 '''무장공비'''였다. * [[이스타TV]]의 고정 출연자이자 축구 해설 위원인 [[이주헌(축구)|이주헌]]이 이곳에서 1년간 선수로 활동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